매일 예콩이네 피크닉
아이와 도봉산 가려고 하다비가 쏟아져서 서울에서 갈 만한낮고 둘레길이 잘 되어 있는 아차산 용마산 둘레길로 결정!5살 꼬맹이와 우중 산행다행히 올라갈땐 비가 그침
중간중간 보이는 서울 뷰가너무 좋고~ 아이는 거미줄 구경폭포 구경에 신이 났다
씩씩하게 잘 올라갔는데정상은 지금 공사중 ^^
가을이 오고있는 계절등린이들에게 강추하는이쁜 뷰의 아차산 용마산야경은 더 예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