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예콩이네 피크닉
이 영어책 역시 한글책과 마찬가지로
사촌들과 만남으로 인해 노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다행히 중학교 1학년 사촌언니가 술술 영어를 읽어줘서
다행히 하루 읽을만큼의 책은 사촌언니 찬스로 채움 ^^
비록 엄마가 읽어주진 않았지만 능숙한 사촌언니의
발음으로 영어책 매일 읽기 미션 클리어 ~
2022.07.09
영어책 6권 - 누적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