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예콩이네 피크닉
음식을 따로 준비해가지 못했다밖에서 모래놀이 물분수 ㅋㅋ돗자리깔고 놀다가배가 고파서 배달음식 주문당연 배달원이 들어올수 없어서입구에서 만나 들고 왔다사람들이 다들 우리도 시켜먹을걸하면서 부러워함 ㅎㅎ쓰레기는 되가져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