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끝마을 - 슬도 - 벽화마을 (대왕암공원 둘레길 걷기)
울산 방어진 성끝마을 울산 방어진항의 끝자락! 성끝마을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형성된 어촌마을 이곳을 시작으로 7살 꼬마와 친정엄마 그리고 남편이랑 대왕암공원 울기등대까지 거닐기 (2022.07.23) 배 위에 고깃배.. 낚시하는 사람들이 포인트로 많이 가는 슬도가 여기 있다 성끝 벽화마을로 통해서 걷기 오래된 어촌 시골길인데 중간중간 벽화들로 약간의 생동감이 더해졌다 뜨거운 여름이라 우산으로 해를 피했는데 역시 울산 최고!! 여름 바닷바람 너무 시원해서 걷기 딱 좋음 ❤️ 울산의 자랑.. 고래 고래 보니까..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의 우영우가 생각남 ㅋㅋ 앞으로도 우영우~ 뒤로도 우영우~^^ 정말 오래된 마을이긴 하지만 거부감은 없고 조용해서 좋다 무궁~화~ 무구~~웅화~ 우~~~ 리 나라 꼬옻~~~ 삼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