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예콩이네 피크닉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울산 친정으로 피신갔더랬다 가서 엄마밥 야무지게 잘 챙겨먹고 편하게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왔다 울산 관광지 투어를 했다기 보다는 아이와 엄마랑 매일 집 근처 바다로 산으로 산책하고 걷기는 꾸준히 함 꾸준히 걸었지만 7살 꼬마랑 걷는게 대부분이였기에 운동이라기 보단 산책 그렇기에 당연히 살도 좀 올라서 컴백함 ㅎㅎ 어제 걸어보니.. 곧 여름 ㅠ 노출의 계절 오기전이 고고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