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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입장 바로 전에 들르는 노천까페 ‘Open Cafe’ 내 지인 2명과 나 그리고 꼬마 넷이 광명동굴에 갔다 나는 용인 ,지인1은 김포 ,지인2는 서울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로 해서 광명이였고, 유일한 꼬마를 위해 광명동굴로 갔다 (이모들 사랑 듬뿍 받는 꼬마 부럽;) 비가 개인 날이여서 습했지만 덜 덥고 공기도 넘 좋았다 흙냄새 비냄새 풀냄새 광명동굴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올라와야 하고 목도 축이고 요기도 할 겸 동굴 바로 입구이 있는 노천까페에 잠깐 들었다 알록달록 파라솔도 이뻤지만 실내는 주문만 가능하고 노천까페라 진짜 밖에서 먹어야 함 ㅋ 음료가격은 대표적인것만 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라떼 5000원 치즈찰떡빙수 8000원 아주 비싼편은 아닌 듯 피자 스파게티 등도 있어서 식사를..
In Earth Coffe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인얼쓰커피 일산해수욕장 바로 앞은 아니고 안쪽으로 살짝 들어오면 있는 곳 주차장 있음 건물이 으리으리하다 친정엄마랑 딸이랑 산책하다가 이런곳도 있네?! 하면서 눈여겨 보던 장소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 열심히 아이케어하고 몸이 열개라도 부족 할 대학병원 간호사인 내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인증샷 이게 인얼쓰 마크인듯 운영시간 나인 투 텐 9시부터 저녁 10시 커피맛집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의자도 ㅎㅎㅎ 약간의 빵도 판매 굿즈도 판매 2층으로.. 저 멀리 일산해수욕장 바다뷰 쇼파자리가 넘 좋아보임 근데 넓으니끄 소리가 울림 ㅜ 주인닮은 까페라 ㅎㅎ 너무 시끄러워서 다시 1층 근데 의자와 책상 ㅎㅎ 의자 진짜 개 불편;;( 주문한 커피 마시 의자 많이 불편함 ..
🏠: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908번길 52-16 디카이든 1층(지번:신동 935-5) 엄마 모임이나 각종 모임에 가기 좋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위치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까페가 많기로 유명한 신동 까페거리 영통, 망포, 기흥구, 광교, 동탄에서 가까워서 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스미어 (smieo) 약속장소에 늦어서 안그래도 맘이 급한데 간판 이름은 스미어인데... 바깥 간판에도 위 메뉴판처럼 요상하게 적혀있다 ㅎㅎ 스미어라는거 알고 보면 스미어같은데 얼핏...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음 ㅎㅎ 까만 건물에 바깥쪽에 바로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점심시간때는 거의 만차이고 많은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걸어서 2분정도? 3시간 가까이 ..
춘천 소양강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솔마랭 까페 예쁜 핑크핑크한 건물 두 채가 시선을 확~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맘에 쏙 들었던 잔디 사실 잔디... 이 넓은곳을 관리하기 쉽지 않은데 파란 하늘과 연둣빛 잔디 그리고 핑크색 까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다 잔디밭에도 그늘막고 테이블이 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당시 잔디에 있는 테이블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다. 건물 앞 바로 도로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이 꽤 넓고 길게 있는 편이다 하지만 바로 옆에 좀 더 유명세가 있는 소울 로스터리 까페가 있어서... 그 곳에 주차가 힘든사람이 바로 옆에 연결되어 있는 이 곳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듯~ 주차하자마자 주차요원 아저씨가 어디왔는지 체크하러 나오심 ㅎ 커피 앤 베이커리... 요즘..
시댁이 춘천 사북면이인데 거리상 생활하는곳은 춘천 시내보다 화천 사내면이 더 가깝다 오랜만에 화천 사내면에 와서 먹은 쌀 핫도그와 커피 ^^ 사실 다른 커피숍을 가려고 했는데 없어지는 바람에 ... 배도 출출하고... 핫도그 하나 먹자 싶어서 들어갔다 킹콩쥬스...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사뭇 쥬씨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음료 사이즈가 엑스라지 ㅋㅋ 아주 맘에 쏙 듬 간판 대충 보고 쥬스랑 핫도그 같이 파는 가게인가 보다 했는데... 킹콩쥬스 따로, 청춘쌀핫도그 따로 근데 한 주인이 다 하는듯 보였다. 사창리는 군인들도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은곳이다 보니 아이디어는 참 좋은듯 ^^ 가게 앞쪽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여러 상점에서 사용하는 공용 주차장이라 주차가 용이하진 않음 늘 느끼는건데... 사창리 이..
부안 변산반도 대명 즉, 소노벨 변산에서 신나게 물놀이 했으니 배 채 울 차례 ^^ 구내염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 먹는 남편에게 좀 자극이 덜 한 음식으로 찾다가 거리도 가깝고 평도 괜찮았던 바다마을식당 으로 고고!! 소노벨 변산에서 걸어서 방문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가깝다. 채석장 즉, 변산반도국립공원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 주차장 넓음 ^^ 유아 동반해도 먹을 메뉴 있음!! 물놀이 직후라 배가 무지 고픈 상태 바지락이 주 메뉴인듯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전골, 바지락 된장찌개 , 바지락 회무침 등등 배고파서 예민한 아빠와 꼬마 네이버 평점에 바지락 된장찌개가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바지락 된장찌개랑 황태 해장국 먹으려고 생각하면서 왔는데... 바지락 된장찌개는 2인부터 주문 가능 ㅠ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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