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도 비만 다이어트 31일차
명절 마지막 연휴 🪴간단☑️ 🪴운동 ☑️ 🪴식단 ☑️ 수박 2쪽 그래도 그나마 연휴 때 입터지지 않고 나님 잘 한듯~ 칭찬칭찬 셀프칭찬 👏
- ●다이어트/●다이어트 일기
- ·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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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지막 연휴 🪴간단☑️ 🪴운동 ☑️ 🪴식단 ☑️ 수박 2쪽 그래도 그나마 연휴 때 입터지지 않고 나님 잘 한듯~ 칭찬칭찬 셀프칭찬 👏
2022년 우리우리 설날 음력 설은 화이트 설날 🌨 아침에 일어나니 마당에 소복히 눈이 내렸다 간만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직관하니 너~~~무 기분이 좋으다 우리 토끼는 눈이 맛있다며 ㅋㅋ 그래~ 시골 눈은 그나마 깨끗…하겠지 실컷 먹어라 ㅋㅋ 눈에서 팥빙수 맛이 난다는 귀요미❤️ 🪴간단 ❌ 간단 실패 ㅜ 시엄마가 밥 같이 안먹고 굶는다고 역정내심😭 그래 새해니까.. 푸짐한 차례음식으로 시작하는 아침 ㅋ 🪴 운동 ☑️ 유산소 ✅ 오예!! 자유시간이 생겨서 요가 및 골반교정 매트 없이 시댁 거실 카펫위에서 요가했는게 겁나 미끄러움 ㅠ 요가는 요가매트 위에서!!! 🪴식단 ☑️ 차례상에 올라간 시금치 숙주 고비 잡채 등등으로 계후 넣고 비빔밥 고추장 노! 너무 맛있음 🎶 정말 골고루 잘 먹음 ❤️ 🧶 TMI 치..
5시간 달려와서 새벽 2시 시댁에 도착 남푠이랑 차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결국 마지막에 또 싸움 ㅋㅋ 에이 젠장! 🪴간단 ☑️ 아침식사 안먹는다고 시어머니한테 구박 ㅋ 살 빼지 말고 더이상 찌지만 말라신다 말도안돼 ㅋㅋ 🪴운동 ✅ 유산소 1.1만보 ✅ 스트레칭 ✅ 골반교정 ✅ 좁은 방에서 매트도 없이ㅋㅋ 🪴식단 ✅ 사과 그릭요거트 구운계릔 프로틴 파우더 너무 배고팠던 하루 연천에 시부모님과 볼 일 있어서 갔는데 시간이 지체되서 집에오자마자 딸내미 식판에 밥 반찬 넣어 신나게 먹음 ^^ 🪴번외 이 많은 전과 튀김 앞에서 무너지지 않은 나님 장밀 뿌듯함 ㅋ 입에 안대려고 전 기름 냄새도 싫고 겸사겸사 마스크끼고 전 부침 ㅋㅋ
오늘도 무사하기 위해 친정엄마 심부름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정신 잘 챙긴 연휴 2일차 🎶 🪴 간단 ☑️ 배가 고팠지만 따뜻한 차 마시면서 잘~~ 견딤 🪴 운동 ☑️ Only 유산소 ✅ 새벽엔 남편이 정말 백만년만에 같이 걷기운동 나가줘서 상쾌하게 공복운동 클리어✅ 오후엔 점심먹고 친정부모님 남편 꼬마 다같이 동네 마실 마실나간거 치고는 6.5키로 걷기라 꼬마에게 감사 ^^ 오롯이 유산소에만 진심이였던 하루 🪴 식단 ☑️ 친정에서 먹는 연휴 마지막 한끼 청국장 너무 맛있 ㅠㅠ 언넝 다이어트 성공해서 엄마표 밥상 편하게 먹고싶다아아~ 배고플 때 따뜻한 차 마시며 나 스스로 위로해주기 은근 힐링됨 ‼️ 가을 배추 남은걸로 김장한 날~ 꼬마도 한 몫함 ㅎㅎ 오늘도 이쁜 추억 더하기 ➕
두둥!! 드디어 친정행❤️ 너~~무 좋고 너~~~무 편해서 입터질까 걱정 😅 정신 단디!!! 🪴 간단 ☑️ 평상시보다 이른 1식을 챙김 공복으로 어제 장거리 운전 및 공복 산행으로 에너지가 필요했음 그래도 16대 8은 지켰으니 만족 ☺️ 🪴 운동 ☑️ 근력✔️ 유산소☑️ 스트레칭☑️ 골반교정 ❌ 친정엄마랑 산행 ❤️ 1여년전 경주 남산으로 산행 후 엄마랑 첫 산행 너~~~무 좋았다 진짜 힘들긴 했지만 엄마랑 이른아침 내장산의 겨울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1.8만보 스트레칭은 남편 아이와 얼굴보며 가족 스트레칭으로 대체 근력 유산소는 내장산 산행으로 대체 🪴식당 ☑️ 식단 나름 잘 한 듯 ㅋㅋ 수박이 넘 먹고싶었는데 양껏 맛나게 먹음 😍 엄마표 청국장 진짜 JMT 😭
명절을 앞두고 집안 대청소 🧹 밤늦게 친정으로 출발해야 할 일정으로 정신없이 휘리릭 시간이 지나감 ⏰ 그래도 운동은 자~~알 챙겨보기!! ✅ 🪴 간단 ☑️ 매주 월요일 무게 체크 하는날인데 월요일엔 시댁 갈 계획이라 미리 무게는 체크하고 감 부디🙏 증량없는 명절연휴 보내고 오길 🙏🙏 🪴운동 ✅ 근력 ☑️ 유산소☑️ 스트레칭☑️ 골반교정 ☑️ 그리고 걷기 더하기 몸뚱이에 지방에 여기저기 붙어있어서 딱히 어디가 다 빠졌음 좋겠다고 할 순 없지만 허벅지 안쪽 승마살 팔뚝 ㅠㅠ 집중 공격 개시!!!!! 봄이 오기 전에 우리 그만 헤어져 😭 🪴 식단 아침에 아이가 먹고싶다던 고등어 구우면서 내꺼도 챙겨놓음 콩나물밥에 고등어 밑반찬 양배추쌈 간만에 밥답게 먹었다 사지 말았어야 했나? 너무 맛있어서 1.5번 리필 ㅋ..